object : name과 value로 구성된 property의 집합
   e.g. Edwin = { age:26, height: 170, nickname:"Edwin", status:"working", coding:function(){}, eating:function(){}}
     여기서 name은? age, height, nickname, status, coding, eating
     여기서 value는? 26, 170, Edwin, working, funciton()
     property는? Edwin이라는 object 안 각각의 name: value 구성
         그중 function property가 method -> 그럼 여기서 method는? coding:function(){}, eating:function(){}

 

 

내용 참조 :

 

코딩교육 티씨피스쿨

4차산업혁명, 코딩교육, 소프트웨어교육, 코딩기초, SW코딩, 기초코딩부터 자바 파이썬 등

tcpschool.com

 

유튜버 조코딩의 파이썬 강의를 듣는중..

디버깅을 실습을 따라하는데

안된다..

왜 안돼!!!!!!!!!!!!

이런 팝업이 나오는데

이거 그대로 검색했다.

여기로 들어가서 보니

이거로 해봐라 저거로 해봐라

여러 사람들이 답변을 적어놨더라

(감사합니다 🧘‍♀️🧘‍♂️)

launch.json 열어서 위와 같이 바꾸고 ctrl + s

디버깅해보기 성공했다

휴..ㅎㅎㅎㅎ

이런거 하나 안될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지만

그래도 또 하나 해결하면 희열이 있는 것 같다

👍👍👍


Visual studio code > debugging

좌측 상단 > RUN > Start Debugging


Visual studio code > Open launch.json

톱니바퀴 클릭!

 

유튜버 조코딩의 파이썬 무료강의

"최신 파이썬 코딩 무료 강의 - 5시간만 투자하면 개발자가 됩니다"

2강 변수 파트를 나만의 방식으로 이해해봤다.

 


예제1

주소만 알려주는 거니

여긴 줄 알고 가더라도 딴놈(?)이 나올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될 거 같다


예제2


출처 : 조코딩 "최신 파이썬 코딩 무료 강의 - 5시간만 투자하면 개발자가 됩니다"

 

출처 : https://itholic.github.io/database-cardinality/
출처 : https://opentutorials.org/module/4134
출처 : https://opentutorials.org/module/4134

위 그림의 예시)

A가 만 18세 이상(유권자) 테이블, B가 투표한 자 테이블이다.

유권자(A)는 투표한 자(B)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B는 Optional이다.

투표한 자(B)는 유권자(A)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A는 Mandatory이다.

 

출처 : https://opentutorials.org/module/4134

 

마소 캠퍼스의 "디지털 분석 구글 애널리틱스 입문"이란 책을 읽으며 금전 가치 모델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다.

금전 가치 모델이란 쉽게 말해 본인의 기획안이 가져올 효과를 돈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 채널에 광고를 100만원어치 집행하면, 1억원어치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라고 할까..?

 

이걸 구글 애널리틱스로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목표를 클릭 후

새 목표를 추가하면 된다.

그럼 위와 같이 4가지 유형을 선택해서 목표를 생성할 수 있다.

도착은 특정 URL에 도착하는 게 목표인 경우 선택

같음은 무조건 URL이 하나일 경우, 시작값은 URL 시작값만 같고 나머지 주소는 달라도 괜찮은 경우

시간은 특정 URL에 특정 시간 이상 머무는 게 목표인 경우 선택

세션당 페이지/조회 화면수는 특정 URL에 특정 페이지 개수 이상을 조회하는 게 목표인 경우 선택

이벤트는 특정 URL에 특정 액션을 유도하는 게 목표인 경우 선택

 

그 다음에 나오는 

같음, 시작값, 정규식은

같음은 URL 무조건 똑같을 경우

시작값은 URL 시작값만 같으면 되는 경우

정규식은 GA 잘하는 사람이 쓰는 거 같다..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116091?hl=ko#matchTypes&zippy=%2C%EC%9D%B4-%EB%8F%84%EC%9B%80%EB%A7%90%EC%97%90-%EB%82%98%EC%99%80-%EC%9E%88%EB%8A%94-%EB%82%B4%EC%9A%A9%EC%9D%80-%EB%8B%A4%EC%9D%8C%EA%B3%BC-%EA%B0%99%EC%8A%B5%EB%8B%88%EB%8B%A4

 

구글 애널리틱스 좌측 하단 "톱니바퀴" 클릭 후

"<> 추적정보" 클릭

"세션 설정"을 클릭한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에서 세션을 설정할 수 있다.

세션이라하면, 동일한 유저의 방문수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길이이다.

예를 들어 만약 세션 만료를 1시간으로 했을 경우,

우리 사이트에 유저A가 13시00분 그리고 13시49분에 접속했다면,

유저A는 1회 방문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이트에 유저A가 13시00분 그리고 14시01분에 접속했다면,

유저A는 세션 길이에 따라 2회 방문한 것이 된다.

 

세션을 아주 기가 맥히게 설명한 글

https://brunch.co.kr/@growthhackers/6

 

GA에서 세션이란 무엇일까?

GA 야매 스터디 시리즈 #1 | *주의 : GA에 대해 필자는 GA를 만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내용 중 일부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뻘글을 읽고 싶다면 읽어주시고, 잘못된 내용이

brunch.co.kr

 

구글 애널리틱스 좌측 하단에 톱니바퀴에 들어가면

계좌 설정(영어로 Account Setting)이 나온다

여기서 보이는 바와 같이 체크체크를 하면

GA가 경쟁사 대비 자사의 상대적 위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해당 정보는 바로 잠재고개 > 벤치마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어로 audience > benchmarking)

 

인스파이어드를 읽고 있다.

읽으며 느낀 제품관리자란 어떤 역할과 책임을 갖고 있는지를 정리해보려 한다.

1. 제품관리자의 책임

제품관리자가 책임을 지니는 4가지 영역이 있다.

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산업

고객, 사용자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마치 전문가라 할 수 있을 정도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일까, 사용자 인터뷰에도 항상 직접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사용자 인터뷰를 보고받는 것이 아닌 그 현장과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고객에 대한 이해를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할 정도로 강조하는 가에는 제품관리자의 핵심 역할 중 하나인, 제품의 발견과 관련이 깊은 듯 하다.

데이터에 대한 이해 또한 강조한다. 사내 데이터 전문가가 있다 할지라도 본인이 궁금한 건 직접 데이터로 해결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정확히 말하면,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는 것을 남에게 전가하면 안된다고 본다. 제품관리자에게 있어 데이터 분석 업무는 하루 업무의 시작이다.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도 필수적이다. 여기서 산업과 책임이 중첩되는 것은 아닌가 할 수 있다. 여기서의 비즈니스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의미하는 듯 하다.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은 곧 이해관계자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품관리자는 왜 이러한 역량이 요구되는가? 책에서 소개하는 제품관리자는 백로그만 추적하는 사람이 아니다. 책이 바라는 제품관리자는 업무를 실행하는 사람이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하나의 창업과도 같다. 자기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게 아니라면 창업가는 무수한 투자자를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그들을 설득해내야 한다. 그리고 제품관리자는 사내 인력을 제품관리자가 바라는 업무에 배치하고 또 실행하고 위해선 무수한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니 이해관계자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업에 대한 이해이다. 시장과 산업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비교적 간단하다. 경쟁자보다 확연히 나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책도 알고 있고 우리도 알고 있듯 이제 단순히 경쟁자와 똑같은 제품만으론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그냥 딱 봐도 나은 제품이어야 한다.

2. 제품관리자의 역량

위에 책임을 기술했다면 이번엔 내가 읽으며 느낀 제품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다.

개인적으로 느낀 제품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학습능력이다. 물론 책에서도 제품관리자의 역량으로 소개된다.

정확히 말하면 성공적인 제품관리자가 되기 위해서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집요해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똑똑하다는 것은 지적 호기심이 많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한다. 이러한 역량에 내가 이해한 바를 한 스푼 더하자면 바로 어떤 상황이든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는 학습능력이다. 

책에서 소개한 제품 발견 계획 기법 중 고객 발견 프로그램 기법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참조고객과 함께 제품을 발견하는 기법인데 이때 참조 고객은 실제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까지 제품에 대한 찬사와 함께 제품을 소개하는 이들을 말한다. 제품 발견을 위해 참조 고객을 통해 검증해가는 것이 매우 효과적인데 만약 제품 발견 계획 기법을 실행하려는 팀에게 참조고객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제품관리자는 바로 이 상황에서조차 한가지 배울 수 있다. 어쩌면 팀이 풀고 있는 문제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일탈 행동에서도 제품관리자는 무언갈 배울 수 있다. 이베이는 Everything else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말 그대로 기존의 카테고리 이외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카테고리이다. 그리고 이 카테고리 덕에 이베이는 세계 최대 중고차 거래 회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고객의 일탈을 통해 어떤 수요가 있는지 제품관리자는 학습할 수 있어햐 한다는 것이다.

전자는 계획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얻은 인사이트이고 후자는 계획된 것이외의 상황을 예측해 얻어낼 수 있는 인사이트이다. 어떠한 상황이 되었든, 상황이 계획대로 흘러가든,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든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데이터, 비즈니스, 산업에 대해 유의미한 자료, 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학습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3. 제품관리자는?

아직 책을 끝내지 못했고 모든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읽으며 느낀 제품관리자는 마치 감독과 비슷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이 성공하면 그건 팀의 모든 사람이 제 역할을 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품이 실패하면 그건 제품관리자의 잘못이다."

그러나 감독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나아가 CEO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

"하나의 차이가 있다면 CEO와 달리 제품관리자는 누구의 상사도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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