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ig Market, 이커머스 시장

 어마어마하다. 2019년 130조원을 넘길 것 같다고 한다.

2. Top3에서 경쟁중

 쿠팡은 Top3에 속해 있으며 11번가, G마켓과 함께 1위 경쟁중이다. 

 근데 더 치열해지는 중이다. 바로 IT포털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경우 네이버나 인스트그램을 통해 상품을 찾기 때문이다. 

 배민도 참가했던데..B 마켓

 아무튼 시장 규모만큼이나 경쟁자들도 어마어마하다.

3. 밀레니얼이 선호하는 기업

신뢰도에 대해선 연령대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밀레니얼은 쿠팡을 가장 신뢰했으나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달랐다. 60대는 11번가를 가장 신뢰했다. G마켓은 연령대별 큰 차이가 없었다.

4. 혁신가 쿠팡(쿠팡관점)

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about-us

일상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미션이다.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는 세상 만들기

5. 위태위태 쿠팡(언론관점)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지금과 같은 FI구조로는 힘들다고 한다. 아마존처럼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한다. 

출처 https://www.venturesquare.net/787080
 

"이커머스 시장, 풀필먼트와 멤버십으로 승기 잡아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12조 원이다. 전년 대비 23% 성장한 수치다. 올해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130조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오프라인 전통의 강자 유통 대기업과 마켓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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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92383791
 

e커머스 '뜨거운 접전'…11번가·G마켓·쿠팡 공동 1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작년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길 정도로 커졌으나, 어느 한 기업이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무한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한경 기업소셜임팩트 조사’에서도 치열한 경쟁 양상이 그대로 나타났다. 11번가, G마켓, 쿠팡 세 곳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1번가는 20.2%, G마켓은 18.2%, 쿠팡은 17.5%였다. 이들 세 곳은 외형도 비슷하다. 거래액 기준 올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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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040
 

'쿠팡의 역습'이 바꿔놓은 유통업계 지도…치킨게임 승자는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쿠팡이 국내 유통시장의 판을 뒤흔들고 있다.유통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쿠팡은 그 중심에 서 있다.그간 국내 유통시장을 이끌었던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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